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앨런 (문단 편집) == 여담 == * 그의 IQ는 170이다. * LA 한인방송인 [[라디오 코리아]]가 사용하고 있는 1540kHz 주파수를 소유하고 있었다. * 미혼이며, 자녀도 없다. 게다가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총각 1위의 타이틀을 얻었다. * 폴 앨런도 기부를 많이 했다. 특히 고향인 [[시애틀]]에 기부를 많이 했는데, 시애틀에 있는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나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시내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 기부를 많이 했다.[* 시애틀의 [[EMP]]라는 음악박물관도 앨런이 만들었다고 함.] 2014년에는 세포생물학 연구에 1억 [[미국 달러]](약 1109억원)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370729|기부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죽고 난 뒤에 재산을 전부 [[http://kjnggj.blog.me/109581311|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NFL]]의 [[시애틀 시호크스]]와 [[NBA]]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블레이저스의 경우 90년대 말부터 돈지랄의 위엄을 보여주며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지만 2000년에 결승 한번 간 것 외엔 뚜렷한 성과가 없고 오히려 악동 스타들이 사고를 쳐서 jail blazers란 오명만 썼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부터는 그냥 다른 구단 수준으로만 투자하고 있다. 사실 농구는 엄연히 샐러리캡과 연차별로 받을 수 있는 최고연봉액수가 존재해서 돈지랄'''만으로''' 드림팀을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 최근에는 미국 스포츠 시장을 벗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도 관심을 가져 [[첼시 FC]]를 인수할려고 시도중이다. 현재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정치적-외교적 상황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으로 인해 매우 복잡해진 상황이고 그로 인해 잉글랜드 비자도 못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2018년 여름부터 계속해서 첼시 매각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첼시 내부기자들이 소스를 풀고 있는데 영국의 최고 부자인 라트클리프가 인수 제안을 했고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후 첼시 구단측 입장은 근거없는 루머이고 로만은 팔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계속해서 루머가 나오고 있고 2018년 9월에는 첼시 내부기자 최고봉인 맷 로가 폴 앨런이 첼시 인수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8/09/28/maurizio-sarri-determined-solve-chelseas-inconsistencies-issues/amp/?__twitter_impression=true|출처]] 인수 가격은 3조원으로 추측되나 아직까지 확실한 정보는 나오고 있지 않아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듯 하다. 설령 로만이 정말 판다해도 3조원은 그가 지금까지 투자한 비용과 현재 첼시의 가치를 생각하면 낮은 금액이므로 성사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 첼시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굉장히 부정적인데 그건 현재의 첼시를 만든 것엔 로만의 공이 절대적이고 단순히 투자뿐만 아니라 구단 자체에 대한 애정도 유럽 빅클럽 중 가장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유럽 축구 시장에 미국 재벌들이 구단을 인수후 돈벌이로만 이용하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더더욱 부정적인 것. 폴 앨런이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보여주고 있긴하나 여전히 절대 다수의 첼시팬들은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폴 앨런이 2018년 10월 15일 사망하면서 첼시 인수는 없던 일이 되었다. * 부동산 개발에도 손을 대서 상당히 성공했는데, 벌컨(Vulcan)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시애틀 시내 북쪽의 [[재개발]] 사업을 진행해 성공하기도 했고, 시애틀 시내의 각종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 자체동력 고정익 우주발사체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스트라토런치라는 이름의 발사체 개발을 2010년에 처음 시작하여 [[스페이스X]]와도 손을 잡았다가 스페이스X는 오늘날 알려진 바와 같이 로켓형 발사체로 돌아섰고, 2015년에 개발사를 상기한 벌컨사의 자회사로 편입시켜 개발을 진행했다. 스트라토런치는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가 폴 앨런이 사망하면서 개발이 위기에 빠졌다. 폴 앨런의 자산을 이어받은 여동생 조안 앨런이 스트라토런치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싶지 않아 해서 돈줄이 끊긴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가족의 숙원사업을 성취시키자는 차원에서 개발을 재개시켜 2019년 4월에 첫 비행을 끝마침으로써 개념 실증을 마무리했고, 이후 사업을 정리하고 회사와 관련 자산을 4억 달러 매물로 내놓았다. --탐사용 럭셔리 요트 = 항공우주 회사 하나-- * 그의 재산은 2014년 기준으로 175억 달러다.(원화로 약 19조 4075억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370729|출처]] * [[도널드 트럼프]]가 중고로 사들인 [[보잉 757|B752]] 기체는 본래 폴 앨런의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